기억장치에 대해서
[ROM] .read only memory
- 말그대로 읽기만 가능한 기억장치야. 즉 전력이 공급되어지지 않아도 내용이 사라지지가 않는대. 고급진 언어로 비휘발성 메모리네. ROM은 컴퓨터에 전원이 들어오고 처음 시작할때 필요한 설정또는 프로그램들을 저장하고 있는 ROM BIOS 형태로 많이 사용된다네
논리회로시간에 배웠듯이 PROM EPROM EEPROM 등이 존재해.
1.PROM은 사용자가 한번만 데이터를 기록 가능하며
2.EPROM은 햇볓을 쬐주면 기록이 지워지고!
3.EEPROM은 전기적인 방법으로 기록을 지우고 다시 기록이 가능해
[RAM] .random access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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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전력이 공급되지않으면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야
이러한 특성 때문에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는 수사 대상 컴퓨터의 RAM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해. 가상메모리를 이용하여 실제 물리메모리보다 더 많은 양의 메모리를 가진 것처럼 동작할 수도 있다고 해
저장장치에 대해서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HDD]
- 조금 나도 어렵다만 무튼 자기장을 이용한 플래터라고 부르는 금속판 위에 데이터를 기록한대. 플래터가 회전하면 헤드에 의해 데이터가 기록이 된다네. 플래터는 신기하게도 양면에 데이터를 기록 할 수 있대. 아 그리고 신기하게 보조기억장치라고하네. 주기억장치를 보조한대. 그리고 비 휘발성 데이터 저장소!
자기장의 원리로 자성 물질이 있는 원판에 자기를 정렬하는 원리로 기록하고 지우는 원리인데 따라서 하드위에 자석을 흔들어 대면 정보가 다 날아가며,,, 하드 자체가 작동이 불가능하다고 하네. 아!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일반 페라이트 자석이나 가정에서 구할 수 있는 자석정도로는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다네. 반면에 경쟁사인 SSD는 자기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네
또! 하드를 분해할 때는 전문가또는 전문장비가 없다면 분해하지 말라고하네. 먼지하나가 플래터에 앉을 시에는 수백에서 수 GB까지 날아가버린다고해.
hdd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진대. 한번 알아보자.
1)ATA 방식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ATA는 저장 장치 표준 인터페이스라고해. 만약 병렬전송 방식이라면 parallel ATA (PATA)
직렬 전송 방식이라면 serial ATA (SATA). 어디서 많이 보고 들었던것 같다
2)SATA 방식
SATA는 직렬전송방식으로 변환한 드라이브 표준 인터페이스야. 직렬이라 속도가 특징적으로 빨라.
3)SCSI (small computer systems interface)
ATA가 표준으로 제정되던 때에 같이 표준으로 제정된 방식이래.
조금 더 융통성이 있다고 하네. 애플컴퓨터에서는 SCSI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대
서버쪽에서 많이 쓰인다고 해.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ATA나 다른 인터페이스들에 비해서, 최대 16개의 장치가 연결 가능하다고 하네. 나는 하나 방식이면 하나의 장치와 연결되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다
그리고 각 장치는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해.
단점은 조금 비싸다고 하네 ATA보다!
4)FLASH MEMORY
전기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비휘발성의 저장매체!
바이트 단위로 처리되는 EEPROM (바이트 단위인지는 몰랐네) 무튼 셀들의 집합인 블록단위로 데이터를 처리한대.
메모리 카드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많이 사용이 된대.
이정도만 알아도 될것 같아
5)SSD (solid state disk)
굉장히 유명하다시피 발열이 거의 없고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굉장이 HDD에 비해서 빠르다는점. 아주 작고 가벼우며 플래터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반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장 걱정할 필요 없음!
SSD는 크게 컨트롤러와 플래시 메모리 두 부분으로 구성이 된다.
치명적인 단점은 전기적/논리적 오류시 데이터가 통째로 손실 될 수도 있대.
자료복구를 생각해서라면 HDD를 고수하는 회사들도 있다네. 물리적인 충격에는 강하지만
전기적 충격이나 온도등 화학적 특성변화에는 한없이 약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