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변조회로
진폭 변조 회로
[1] 직선 변조 회로
1. 컬렉터 변조 회로
- 직진성 우수
- 100%까지 변조가능
- 큰 변조 전력이 요구 됨
- 피변조파의 출력이 크다
- 대전력 송신기에 사용된다
2. 베이스 변조 회로
- 베이스에 반송파와 신호파를 동시에 인가하는 방식
- 변조에 소비되는 전력이 적어도 된다
- 변조도를 크게 할 수 없다
- 낮은 직진성
3. 이미터 변조 회로
- 훨씬 큰 변조 전력이 요구된다
- 변조시 일그러짐이 적다
- 피변조파 출력이 크다
- 대전력 송신기에 사용된다
[2]제곱 변조 회로 = 자승 검파(?)
제곱 변조 회로는 신호파와 반송파를 합쳐서 인가하였을때 부하 측에 나타나는 출력 파형으로부터 저주파 성분을 빼내어 진폭 변조파를 만들어내는 회로이다
1. 링 변조회로
- 피 변조파에 포함된 반송파를 제거하고 양측 파대만 꺼내는 평형 변조의 일종
(SSB)
- 반송파와 변조 신호의 주파수가 근접하여 있을 때 사용한다
- 증폭을 하지 않으므로 입력 신호보다 출력 신호가 적게 된다.
2. 평형 변조기
- AM파에서 반송파를 제외한 상 하측 파대만 출력
- 반송파 전압이 0이 된다.
----
변조파의 전압이 클때에는 직선검파, 작을때는 자승검파
자승 검파기
-직선 검파기에 비해서 검파 능률이 낮고 일그러짐이 크다
- 왜곡률은 변조도의 1/4이다
ex)
입력의 두 주파수차의 신호를 검출하여 검파하는 방식은?
- 헤테로다인 검파
슈퍼헤테로다인 AM 수신기 : 다른 여러가지 무선 주파수 신호를 미리 정해놓은 중간 주파수 신호로 변환하여 검파하는 방식을 말한다.
소요 대역폭은 5kHz
FM에서의 주파수 변조 지수 = mf = delta f_c / f_s
주파수 복조 회로
- 주파수 변별 회로
- 포스터 실리 회로
- 비검파 회로
- 위상변별기 회로
[1] 직선 변조 회로
1. 컬렉터 변조 회로
- 직진성 우수
- 100%까지 변조가능
- 큰 변조 전력이 요구 됨
- 피변조파의 출력이 크다
- 대전력 송신기에 사용된다
2. 베이스 변조 회로
- 베이스에 반송파와 신호파를 동시에 인가하는 방식
- 변조에 소비되는 전력이 적어도 된다
- 변조도를 크게 할 수 없다
- 낮은 직진성
3. 이미터 변조 회로
- 훨씬 큰 변조 전력이 요구된다
- 변조시 일그러짐이 적다
- 피변조파 출력이 크다
- 대전력 송신기에 사용된다
[2]제곱 변조 회로 = 자승 검파(?)
제곱 변조 회로는 신호파와 반송파를 합쳐서 인가하였을때 부하 측에 나타나는 출력 파형으로부터 저주파 성분을 빼내어 진폭 변조파를 만들어내는 회로이다
1. 링 변조회로
- 피 변조파에 포함된 반송파를 제거하고 양측 파대만 꺼내는 평형 변조의 일종
(SSB)
- 반송파와 변조 신호의 주파수가 근접하여 있을 때 사용한다
- 증폭을 하지 않으므로 입력 신호보다 출력 신호가 적게 된다.
2. 평형 변조기
- AM파에서 반송파를 제외한 상 하측 파대만 출력
- 반송파 전압이 0이 된다.
----
변조파의 전압이 클때에는 직선검파, 작을때는 자승검파
자승 검파기
-직선 검파기에 비해서 검파 능률이 낮고 일그러짐이 크다
- 왜곡률은 변조도의 1/4이다
ex)
입력의 두 주파수차의 신호를 검출하여 검파하는 방식은?
- 헤테로다인 검파
슈퍼헤테로다인 AM 수신기 : 다른 여러가지 무선 주파수 신호를 미리 정해놓은 중간 주파수 신호로 변환하여 검파하는 방식을 말한다.
소요 대역폭은 5kHz
FM에서의 주파수 변조 지수 = mf = delta f_c / f_s
주파수 복조 회로
- 주파수 변별 회로
- 포스터 실리 회로
- 비검파 회로
- 위상변별기 회로
2017년 9월 9일 토요일
TELECOMMUNICATION -0
초저주파(ELF), 30 ~ 300 Hz
음성(VF), 300 ~ 3000 Hz: 음성대역
초장파(VLF), 3 ~ 30 kHz: 선박
장파(LF), 30 ~ 300 kHz: 항해용
중파(MF), 300 ~ 3000 kHz: 항공, AM 방송
단파(HF), 3 ~ 30 MHz: 단파라디오, HAM
초단파(VHF), 30 ~ 300 MHz: TV 방송, FM 방송
극초단파(UHF), 300 ~ 3000 MHz: TV 방송, 이동전화 (마이크로파)
센티미터파(SHF), 3 ~ 30 GHz: 위성통신, 레이다 (마이크로파)
밀리미터파(EHF), 30 ~ 300 GHz: 미사일, 우주통신
3으로 시작하는 주파수들을 기준으로 나누는 이유는 빛의 속도 때문이다
빛의 속도가 3 X 10^8 정도 이기에.
C = V * I ( C= 속도 I = 파장 V= 주파수)
전파의 속도는 빛의속도이다
빛의속도가 3*10^8 이기에 파장을 10단위로 떨어뜨리려면 주파수는 모두 3으로 시작해야한다
안테나의 길이는 파장의 1/2 또는 1/4이다. 라디오 같은 경우는 파장이 2-3미터이므로 안테니 길이는 약 0.8미터 정도 된다. 핸드폰의 파장길이는 0.04미터이다. 따라서 핸드폰의 안테나 길이는 고작 몇센치이다
2017년 2월 9일 목요일
2017년 2월 5일 일요일
2017년 1월 9일 월요일
보안 공부 01. 정보 보안
[컴퓨터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
정보 보안 위협의 예)
- 전송 차단
사용자 A가 B로 data를 전송하려 할 때 외부인 C가 B와 연결 할 수 없도록 하는 data 전송 차단
- 가로채기
사용자 A와 B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사이에 C가 도청하는 경우
- 변조
외부인 C가 A가 B에게 보내려는 정보를 변경하여 B에게 전달하는 경우
- 위조
발신자도 모르게 B에게 A가 발신한 것 처럼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우
정보보안 3가지 사항
1. 기밀성 | 정보의 소유자가 원하는 대로 정보의 비밀이 유지되어야 한다.
2. 무결성 | 비인가된 자에 의한 정보의 변경, 삭제 생성 등으로 부터 보호 되어야 한다.
3. 가용성
악성 프로그램의 종류
<웜>
바이러스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트로이목마>
해킹 기능을 가지고 있고 감염된 컴퓨터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시킴
암호 용어
복호화 : 암호화의 반대로, 암호화된 문장에서 평문으로 변환
DIGITAL FORENSIC - basic 04 포렌식 용어
중요한 용어로서는 로카르드 교환 법칙이 있다.
"접촉하는 두 물체간에는 반드시 흔적이 남는다"
디지털 흔적이 법정에서 디지털 증거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증거능력이 있어야 하는 데, 증거 능력을 갖추기 위한 많은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초기 수집된 데이터가 변조 되지 않아야 한다는 무결성이다.
DIGITAL FORENSIC - basic 03 TIMELINE
타임라인 분석은 포렌식 분석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해. 물론 공격자가 의도로 시간기억을 수정 할 수있지만 발생하는 모든 수많은 시간정보를 수정하는 것은 어렵다고해.
[타임라인 분석 대상]
시간정보는 파일의 생성, 수정 , 접근 시간을 가지는 파일 시스템 정보 외에 다양한 곳에 분포한대. 그 분포에 대한 대상과 위치에 대한 것은
http://forensic-proof.com/archives/2323 을 참조하자! 나도 이 글들을 보면서 요약중이기에..
표를 보면 다양한 곳에 시간 정보가 저장되는 거 같아 보여 생성, 수정 , 마지막 접근등 쿠키 다운로드까지도 있다!
컴퓨터가 활성 상태 시스템일 경우에는 활성 데이터 수집과 함께 로그와 메타정보를 수집해.
하지만 비활성 상태일 경우에는 쓰기방지장치를 장착을 한 후에! 수집을 해야해.
그래야만이 데이터의 무결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한다고하네
[타임라인 분석 대상]
시간정보는 파일의 생성, 수정 , 접근 시간을 가지는 파일 시스템 정보 외에 다양한 곳에 분포한대. 그 분포에 대한 대상과 위치에 대한 것은
http://forensic-proof.com/archives/2323 을 참조하자! 나도 이 글들을 보면서 요약중이기에..
표를 보면 다양한 곳에 시간 정보가 저장되는 거 같아 보여 생성, 수정 , 마지막 접근등 쿠키 다운로드까지도 있다!
컴퓨터가 활성 상태 시스템일 경우에는 활성 데이터 수집과 함께 로그와 메타정보를 수집해.
하지만 비활성 상태일 경우에는 쓰기방지장치를 장착을 한 후에! 수집을 해야해.
그래야만이 데이터의 무결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분석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한다고하네
DIGITAL FORENSIC - basic 02 hardware
기억장치에 대해서
[ROM] .read only memory
- 말그대로 읽기만 가능한 기억장치야. 즉 전력이 공급되어지지 않아도 내용이 사라지지가 않는대. 고급진 언어로 비휘발성 메모리네. ROM은 컴퓨터에 전원이 들어오고 처음 시작할때 필요한 설정또는 프로그램들을 저장하고 있는 ROM BIOS 형태로 많이 사용된다네
논리회로시간에 배웠듯이 PROM EPROM EEPROM 등이 존재해.
1.PROM은 사용자가 한번만 데이터를 기록 가능하며
2.EPROM은 햇볓을 쬐주면 기록이 지워지고!
3.EEPROM은 전기적인 방법으로 기록을 지우고 다시 기록이 가능해
[RAM] .random access memory
-
자유롭게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전력이 공급되지않으면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야
이러한 특성 때문에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는 수사 대상 컴퓨터의 RAM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해. 가상메모리를 이용하여 실제 물리메모리보다 더 많은 양의 메모리를 가진 것처럼 동작할 수도 있다고 해
저장장치에 대해서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HDD]
- 조금 나도 어렵다만 무튼 자기장을 이용한 플래터라고 부르는 금속판 위에 데이터를 기록한대. 플래터가 회전하면 헤드에 의해 데이터가 기록이 된다네. 플래터는 신기하게도 양면에 데이터를 기록 할 수 있대. 아 그리고 신기하게 보조기억장치라고하네. 주기억장치를 보조한대. 그리고 비 휘발성 데이터 저장소!
자기장의 원리로 자성 물질이 있는 원판에 자기를 정렬하는 원리로 기록하고 지우는 원리인데 따라서 하드위에 자석을 흔들어 대면 정보가 다 날아가며,,, 하드 자체가 작동이 불가능하다고 하네. 아!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일반 페라이트 자석이나 가정에서 구할 수 있는 자석정도로는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다네. 반면에 경쟁사인 SSD는 자기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네
또! 하드를 분해할 때는 전문가또는 전문장비가 없다면 분해하지 말라고하네. 먼지하나가 플래터에 앉을 시에는 수백에서 수 GB까지 날아가버린다고해.
hdd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진대. 한번 알아보자.
1)ATA 방식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ATA는 저장 장치 표준 인터페이스라고해. 만약 병렬전송 방식이라면 parallel ATA (PATA)
직렬 전송 방식이라면 serial ATA (SATA). 어디서 많이 보고 들었던것 같다
2)SATA 방식
SATA는 직렬전송방식으로 변환한 드라이브 표준 인터페이스야. 직렬이라 속도가 특징적으로 빨라.
3)SCSI (small computer systems interface)
ATA가 표준으로 제정되던 때에 같이 표준으로 제정된 방식이래.
조금 더 융통성이 있다고 하네. 애플컴퓨터에서는 SCSI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대
서버쪽에서 많이 쓰인다고 해.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ATA나 다른 인터페이스들에 비해서, 최대 16개의 장치가 연결 가능하다고 하네. 나는 하나 방식이면 하나의 장치와 연결되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다
그리고 각 장치는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해.
단점은 조금 비싸다고 하네 ATA보다!
4)FLASH MEMORY
전기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비휘발성의 저장매체!
바이트 단위로 처리되는 EEPROM (바이트 단위인지는 몰랐네) 무튼 셀들의 집합인 블록단위로 데이터를 처리한대.
메모리 카드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많이 사용이 된대.
이정도만 알아도 될것 같아
5)SSD (solid state disk)
굉장히 유명하다시피 발열이 거의 없고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굉장이 HDD에 비해서 빠르다는점. 아주 작고 가벼우며 플래터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반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장 걱정할 필요 없음!
SSD는 크게 컨트롤러와 플래시 메모리 두 부분으로 구성이 된다.
치명적인 단점은 전기적/논리적 오류시 데이터가 통째로 손실 될 수도 있대.
자료복구를 생각해서라면 HDD를 고수하는 회사들도 있다네. 물리적인 충격에는 강하지만
전기적 충격이나 온도등 화학적 특성변화에는 한없이 약하대
[ROM] .read only memory
- 말그대로 읽기만 가능한 기억장치야. 즉 전력이 공급되어지지 않아도 내용이 사라지지가 않는대. 고급진 언어로 비휘발성 메모리네. ROM은 컴퓨터에 전원이 들어오고 처음 시작할때 필요한 설정또는 프로그램들을 저장하고 있는 ROM BIOS 형태로 많이 사용된다네
논리회로시간에 배웠듯이 PROM EPROM EEPROM 등이 존재해.
1.PROM은 사용자가 한번만 데이터를 기록 가능하며
2.EPROM은 햇볓을 쬐주면 기록이 지워지고!
3.EEPROM은 전기적인 방법으로 기록을 지우고 다시 기록이 가능해
[RAM] .random access memory
-
자유롭게 읽고 쓰기가 가능하지만 전력이 공급되지않으면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야
이러한 특성 때문에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는 수사 대상 컴퓨터의 RAM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해. 가상메모리를 이용하여 실제 물리메모리보다 더 많은 양의 메모리를 가진 것처럼 동작할 수도 있다고 해
저장장치에 대해서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HDD]
- 조금 나도 어렵다만 무튼 자기장을 이용한 플래터라고 부르는 금속판 위에 데이터를 기록한대. 플래터가 회전하면 헤드에 의해 데이터가 기록이 된다네. 플래터는 신기하게도 양면에 데이터를 기록 할 수 있대. 아 그리고 신기하게 보조기억장치라고하네. 주기억장치를 보조한대. 그리고 비 휘발성 데이터 저장소!
자기장의 원리로 자성 물질이 있는 원판에 자기를 정렬하는 원리로 기록하고 지우는 원리인데 따라서 하드위에 자석을 흔들어 대면 정보가 다 날아가며,,, 하드 자체가 작동이 불가능하다고 하네. 아!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일반 페라이트 자석이나 가정에서 구할 수 있는 자석정도로는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다네. 반면에 경쟁사인 SSD는 자기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네
또! 하드를 분해할 때는 전문가또는 전문장비가 없다면 분해하지 말라고하네. 먼지하나가 플래터에 앉을 시에는 수백에서 수 GB까지 날아가버린다고해.
hdd는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가진대. 한번 알아보자.
1)ATA 방식 (Advanced Technology Attachment)
ATA는 저장 장치 표준 인터페이스라고해. 만약 병렬전송 방식이라면 parallel ATA (PATA)
직렬 전송 방식이라면 serial ATA (SATA). 어디서 많이 보고 들었던것 같다
2)SATA 방식
SATA는 직렬전송방식으로 변환한 드라이브 표준 인터페이스야. 직렬이라 속도가 특징적으로 빨라.
3)SCSI (small computer systems interface)
ATA가 표준으로 제정되던 때에 같이 표준으로 제정된 방식이래.
조금 더 융통성이 있다고 하네. 애플컴퓨터에서는 SCSI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대
서버쪽에서 많이 쓰인다고 해.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ATA나 다른 인터페이스들에 비해서, 최대 16개의 장치가 연결 가능하다고 하네. 나는 하나 방식이면 하나의 장치와 연결되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다
그리고 각 장치는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해.
단점은 조금 비싸다고 하네 ATA보다!
4)FLASH MEMORY
전기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비휘발성의 저장매체!
바이트 단위로 처리되는 EEPROM (바이트 단위인지는 몰랐네) 무튼 셀들의 집합인 블록단위로 데이터를 처리한대.
메모리 카드나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많이 사용이 된대.
이정도만 알아도 될것 같아
5)SSD (solid state disk)
굉장히 유명하다시피 발열이 거의 없고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굉장이 HDD에 비해서 빠르다는점. 아주 작고 가벼우며 플래터를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반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장 걱정할 필요 없음!
SSD는 크게 컨트롤러와 플래시 메모리 두 부분으로 구성이 된다.
치명적인 단점은 전기적/논리적 오류시 데이터가 통째로 손실 될 수도 있대.
자료복구를 생각해서라면 HDD를 고수하는 회사들도 있다네. 물리적인 충격에는 강하지만
전기적 충격이나 온도등 화학적 특성변화에는 한없이 약하대
2017년 1월 8일 일요일
DIGITAL FORENSIC - basic 01 CMOS BIOS
[CMOS]
RTC/NVRAM 이라고 불리는 CMOS chip 이 있다.
수은 건전지는 CMOS battery라고 하는데 , 시스템이 꺼진 뒤에도 1) RTC/NVRAM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
CMOS는 주로 디지털 집적회로를 구성하는데 이용된다. 전력소모가 작다는 이점이 있다.
가격이 싸고 저전력회로 구현이 가능하다.
CMOS 셋업이라고 하는 것은 컴퓨터에 어떤 하드, VGA 카드를 사용하는가 등을 사용자가 BIOS에 저장하여 컴퓨터에게 어떤 주변기기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알려주는 절차이다.
잘못건들면 CPU를 태워먹는다고도 한다
위에 적어놨듯이 컴퓨터 전원이 꺼져도 별도의 건전지(수은이겠지)를 전원을 통해서 공급받기에 건전지의 수명이 다하면 깜박이가 된다고해. 그래서 CMOS가 자꾸 지워지면 건전지를 갈아주는게 바람직하겠다.
좀 더 알아보니 수은전지가 아니라 리튬배터리라고 하네. 수은은 요즘 잘 안쓴대
1)RTC/NVRAM에 잠깐 알아보면
RTC(real time clock)은 시스템의 날짜와 시간을 저장하고 있고 NVRAM(non voltage RAM)
은 비휘발성 램으로, 메모리 크기나 드라이브 또는 부팅순서 구성정보등의
CMOS DATA를 가지고 있다고 해.
[BIOS]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사이 입출력을 담당하는 중간 매개체를 뜻해. 음 운영체제는 각각 하드웨어의 세부적인 정보를 담기에는 너무 복잡한 일이니까 중간 매개체와 소통하는 것으로 대체하기 위해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BIOS를 만든 것 같다. 하드웨어가 제조될 때 제조회사에서 하드웨어에 포함시켜둔대 BIOS를
따라서 하드웨어에 포함시켜 두었기 때문에 이것은 전원이 없을때도 내용이 유지가 되야하겠지? 그렇기에 ROM을 사용한대 .
꼭 메인보드에 있다기보다는 VGA나 SCSI에도 포함된다고 하는구나
나무위키에 따르면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가장 저층에 존재하며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에 변경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소프트웨와 하드웨어간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써있어. 명확하네
컴덕들은 CPU를 최대한 조지기 위해 사용한대..
BIOS는 재 기록이 자유롭게 가능한 EEPROM을 주로 사용했대 (논리회로때 배웠었지)
아마도 AND부분이 고정되어있는 것으로 기억해. OR부분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부분이고
뭐 무튼 넘어가고
현재까지도 BIOS 는 EEPROM이 대부분이였대 하지만 UEFI 를 넣으면서 큰 ROM이 필요하게 되어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네
아 그리고 CIH바이러스가 90년대에 엄청났다는데 이것이 바로 BIOS를 지워버리는 악성코드 였나봐. BIOS가 지워져버리면 컴퓨터가 그대로 벽돌이 된다고 한다
아쉽게도 요즘에는 BIOS보다는 UEFI 방식의 펌웨어를 달고 나온대.
쉽게 혼동되는 CMOS 와 BIOS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을 하자면
우리가 컴퓨터가 고장났을때 a/s기사를 통해 컴퓨터를 부팅하게 될때 F1이나 delete키를 누르게 되는데 그것을 누르면 파란 화면이 뜨면서 설정창 같은게 띄워져.
이 설정창의 내용들은 모두 CMOS에 저장되어 있고, 이 파란화면을 띄우는 프로그램은 BIOS에 존재한대.
RTC/NVRAM 이라고 불리는 CMOS chip 이 있다.
수은 건전지는 CMOS battery라고 하는데 , 시스템이 꺼진 뒤에도 1) RTC/NVRAM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
CMOS는 주로 디지털 집적회로를 구성하는데 이용된다. 전력소모가 작다는 이점이 있다.
가격이 싸고 저전력회로 구현이 가능하다.
CMOS 셋업이라고 하는 것은 컴퓨터에 어떤 하드, VGA 카드를 사용하는가 등을 사용자가 BIOS에 저장하여 컴퓨터에게 어떤 주변기기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알려주는 절차이다.
잘못건들면 CPU를 태워먹는다고도 한다
위에 적어놨듯이 컴퓨터 전원이 꺼져도 별도의 건전지(수은이겠지)를 전원을 통해서 공급받기에 건전지의 수명이 다하면 깜박이가 된다고해. 그래서 CMOS가 자꾸 지워지면 건전지를 갈아주는게 바람직하겠다.
좀 더 알아보니 수은전지가 아니라 리튬배터리라고 하네. 수은은 요즘 잘 안쓴대
1)RTC/NVRAM에 잠깐 알아보면
RTC(real time clock)은 시스템의 날짜와 시간을 저장하고 있고 NVRAM(non voltage RAM)
은 비휘발성 램으로, 메모리 크기나 드라이브 또는 부팅순서 구성정보등의
CMOS DATA를 가지고 있다고 해.
[BIOS]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사이 입출력을 담당하는 중간 매개체를 뜻해. 음 운영체제는 각각 하드웨어의 세부적인 정보를 담기에는 너무 복잡한 일이니까 중간 매개체와 소통하는 것으로 대체하기 위해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BIOS를 만든 것 같다. 하드웨어가 제조될 때 제조회사에서 하드웨어에 포함시켜둔대 BIOS를
따라서 하드웨어에 포함시켜 두었기 때문에 이것은 전원이 없을때도 내용이 유지가 되야하겠지? 그렇기에 ROM을 사용한대 .
꼭 메인보드에 있다기보다는 VGA나 SCSI에도 포함된다고 하는구나
나무위키에 따르면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가장 저층에 존재하며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에 변경된 정보를 전달하는 등 소프트웨와 하드웨어간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써있어. 명확하네
컴덕들은 CPU를 최대한 조지기 위해 사용한대..
BIOS는 재 기록이 자유롭게 가능한 EEPROM을 주로 사용했대 (논리회로때 배웠었지)
아마도 AND부분이 고정되어있는 것으로 기억해. OR부분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부분이고
뭐 무튼 넘어가고
현재까지도 BIOS 는 EEPROM이 대부분이였대 하지만 UEFI 를 넣으면서 큰 ROM이 필요하게 되어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네
아 그리고 CIH바이러스가 90년대에 엄청났다는데 이것이 바로 BIOS를 지워버리는 악성코드 였나봐. BIOS가 지워져버리면 컴퓨터가 그대로 벽돌이 된다고 한다
아쉽게도 요즘에는 BIOS보다는 UEFI 방식의 펌웨어를 달고 나온대.
쉽게 혼동되는 CMOS 와 BIOS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을 하자면
우리가 컴퓨터가 고장났을때 a/s기사를 통해 컴퓨터를 부팅하게 될때 F1이나 delete키를 누르게 되는데 그것을 누르면 파란 화면이 뜨면서 설정창 같은게 띄워져.
이 설정창의 내용들은 모두 CMOS에 저장되어 있고, 이 파란화면을 띄우는 프로그램은 BIOS에 존재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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